durumis AI가 요약한 글
- 구글 애드센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광고 연결 서비스로, 콘텐츠 제작자의 수익을 증대시킨다.
- 한국 블로거의 경우 월 1만~2만 방문자로 약 6만~2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두루미스는 전 세계 언어로 송출되어 월 60~100만원(450~750달러)의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 세계 사람들이 방문하려면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해야 하며, 월 수천만원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노트북에 글을 쓰고 있는 블로거 (출처 : DALL·E2)
구글 애드센스 : https://adsense.google.com
구글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콘텐츠 제작자에게 사이트에 광고를 연결하여 제작자의 수익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즉, 컨텐츠 주변에 광고를 게시하고, 광고를 클릭하면 제작자에게도 수익을 제공하고, 구글 애드센스도 수익을 가져갑니다.
구글이 광고주로부터 클릭당 비용으로 100을 받는다면, (광고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구글은 32%를 가져가고, 제작자는 68%를 가져갑니다. 물론 배분율이 공개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 :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80195?hl=ko&sjid=15405628963071082923-AP
한국의 블로거는 얼마를 벌까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서 월 1만~2만명의 방문자가 있어야 대략 한화 6만원을 번다고들 합니다.
동일하게 월 1만~2만명의 방문자가 있다면 티스토리를 기준으로는 20만원을 번다는게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당연하게도 편차는 있습니다) 최근에는 티스토리가 직접 구글 애드센스를 달면서 수익의 하락이 발생하고 있다는 논의들도 조금 있지만요.
그럼 두루미스는 얼마를 벌까요?
현재 전 세계 노출되고 유입이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티스토리보다는 적어도 3~5배는 기본적으로 더 나올 것이라고 보입니다. 한글을 기준으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이 아닌 나라에서의 글 작성은 어떠할까요? 나라별로 차이가 있는데,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 미국의 GDP는 23.32조 USD
- 한국의 GDP는 1.81조 USD
- 베트남의 GDP는 3,661억 USD
나라별로 소득과 소비의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나라별로 광고를 집행하는 기본 단가가 다릅니다. 광고주가 광고비를 지급하는 단가가 다르므로, 애드센스를 통해서 컨텐츠 창작자가 벌어들이는 수익도 다릅니다.
한국의 바나나 1다발(15개 내외) 가격이 13,200원인데, 호주에서는 1다발의 가격이 7,973원입니다. 그럼 각 나라별로 바나나 광고에 대한 광고 집행비도 다르고, 그 광고로 인해 컨텐츠 제작자에게 주는 클릭당 비용도 나라별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광고의 등급이 존재합니다.
두루미스는 38개 언어로 송출되므로, 광고를 보는 대상이 전 세계 나라가 됩니다. 즉, 자신의 모국어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게시되므로 광고 수익은 평준화 됩니다. 한글, 베트남어, 영어, 스페인어, 일어 할 것 없이 비슷한 금액을 벌어들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럼 대략 월 1만 ~ 2만 방문자에 한화로 60 ~ 100만원 (미화 450달러~ 750달러)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네요.
블로그에 전 세계 사람들이 방문한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방문하려면 우선 글의 컨텐츠가 매우 좋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면서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야 많이 들어와서 글을 읽을테니까요. 물론 초기에는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기도 하지만요. 확정해서 수익을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월 몇천만원의 수익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링크
https://durumis.com/ko/@official/durumis-service-introduction-jis0s6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