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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노의 트립로그(Tobono's TripLog)

[구마모토] 둘째날 이동 신칸센(후쿠오카 > 구마모토), 트램(구마모토역 > 호텔)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 countr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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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후쿠오카에서 구마모토까지 신칸센을 타고 이동했는데, 자유석으로 예약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넉넉한 좌석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 특히 구글 맵을 통해 실시간 열차 정보와 플랫폼 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고, 신칸센은 좌석 간 간격이 넓어 쾌적했다.
  • 구마모토역에서 목적지까지는 트램을 이용했는데, 오래된 트램부터 최신 트램까지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었고, 일본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신칸센 (후쿠오카 -> 구마모토)


구마모토에 있는 칭구를 만나러 고고씽!

첫 신칸센에 설레임 ㅋㅋ

표 끊을 때 줄 서가지고 끊었고,

굉장히 헷갈렸는데 다행히 한국어 지원이 되어서 맞는 것 같은 걸로 찍었다.

출발지 목적지 정하고, 시간대 정하고

왕복, 성인, 자유석 (비지정석)으로 끊었다.

올 날짜가 정확하면 이왕이면 왕복으로 끊는게 좋은 게,

구마모토에서도 신칸센 티켓 끊는 줄이 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유석으로 끊는것도 좋은 게

지정석과 가격차이가 꽤 나는데, 열차 타기 한 15분 정도 전에 미리 기다리면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단, 사람이 많은 휴일이나 공휴일 같은 때는 못 앉을 수도 있지만 하카타 -> 구마모토는 30분 정도면 가기 때문에 30분 서있으면 될 것 같기도..! )

자유석은 우리가 탄 열차에는 1-3량까지 중에 아무 데나 타면 됐고, 자리가 넉넉해서 다 앉아서 갔다.

티켓은 한 번 탈 때 2개(승차권, 특급권)가 나왔다면 2개를 같이 개찰구에 넣으면 구멍이 둘 다 뚫리고,

하나만 넣으면 삑 거리며 통과가 안된다.

승차권은 일반 열차 탈 때처럼 입장권의 개념인 것 같고, 특급권은 빠른 신칸센을 이용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무슨 열차를 어느 플랫폼에서 타야 되는지 정말 도무지 모르겠어서 플랫폼에 갔다가 내려갔다가 역무원에게 물어봤다가 꽤 헤맸다.

그러다가 같이 간 언니가 구글맵에서 한 번 검색해 봤는데

현재시점으로부터 가장 먼저 탈 수 있는 열차 번호와 플랫봄번호까지 쓰여있는 것이 아닌가...! (플랫폼 14 사쿠라 575 열차)

헷갈리시는 분들은 구글맵에 목적지를 입력하시면 바아로 나옵니다요 ㅋㅋ


구글은 답을 알고있다

우리가 탄 열차는 3명 - 통로 - 2명 이렇게 앉을 수 있었고, 앞자리와의 간격도 넓고 옆으로도 넓어서 신기했다.

무릎앞에 가방을 두었는데도 넉넉~


트램

목적지까지 버스 같은 걸 타라길래 나와서 봤더니

엥..? 트램..? 와 전혀 몰랐다.

우리가 탄 트램은 한 80년대부터 타오던 것처럼 보이는 트램이 잘 다녀서 너무 신기했다.

새것처럼 보이는 트램도 있고 광고를 붙인 트램도 있고 다양했다.

사람들도 많이 타고 해서 꽉 찼다. 트램 종류는 A와 B 두 개가 있고, 우리는 A를 이용했다.

트램도 역시 뒤로 타서 스이카/파스모등 IC카드를 찍고 내릴 때 앞문쪽에서 IC카드를 찍어야 했다.

내리기 전에 벨을 눌렀어야 하는데, 몰라서 못 누르고 사람이 너무 많아 못 내릴 뻔했지만

다행히 앞쪽에 앉아있던 일본어를 하는 언니 덕분에 제때 내릴 수 있었다.

언니 없었으면 일본 여행 어떻게 했냐 진짜... 든든..


우리가 탄 트램

토보노
토보노의 트립로그(Tobono's TripLog)
전세계 여행을 꿈꾸는 한국의 30대 직장인 토보노입니다. 저의 여행기 + 맛집 리스트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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