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AI 궁금해서 갖고 놀다가,

메타피아라는 탄탄한 레퍼런스를 가진 회사를 알게되었다.

​"메타토피아" 회사

-카이스트 출신들이 모여 창업

-과기부 장관상 수상한 테크기업

• 주요업무는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1)[기본패키지]가상공간 구축: 3D 가상 공간 구축하며, 비용은 300-3000만원 사이 이며, 리드타임은 30일 내외(2)[프리미엄패키지]3D 유니티 구축 :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unity코딩 사용. 단순한 상업공간 구축이 아닌, 게임 기능과 인터렉션 구현 가능.비용은 5,000만원이상, 리드타임은 2개월 이상 예정.

레퍼런스

서울역 메타버스

서울혁신파크

뉴스룸 방송국 => 직업 체험 영역 확장

김대중 박물관 => 박물관과 전시관

강릉 경포해수욕장 => 내가 원하는 미래와하루 혹은 휴가 일정을 짤때 직접 가보고, 3d로 계획 짤 수 있을듯 .

템플스테이 => 직접 가지 않고, 그 템플스테이의 프로그램을 체험할수있다? 아주 매력적이네.

NFT 미술관 => 전통적인 실물 그림을 넘어 디지털 아트 및 디지털 캐릭터를 모아놓은 미술관이나 팝업스토어로 확장 가능

공부차 청담점 => "개인부동산을 사서" 나의 집을 만들고, 운동방,요가방을 만들어, 각 방마다 해당하는 프로그램과 음악이 나오고, 해당일을 할때 해당방을 가고. 할 수 도 잇지 않을까? 너무 무궁무진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 => 이제 학교 사이트 인터넷 링크가 아니고, 메타버스 링크를 주지않을까?

3D 모델링 포트폴리오 => 인물형상한 3D 캐릭터 => 누구나 3D캐릭터를 만들수있다면, 인물에 대한 저작권은 누가 관리하고 법적 규제는 누가 만들것인가? 나아가, 소품에 대한 소유권,지적재산권을 관리하는 인은 누구인가?

최근 5년간은 이커머스 거대 플랫폼들이 출현해서, 모든 럭셔리브랜드, 중소브랜드,소상공인들 심지어 개인까지 온라인플랫폼으로 흡수했다. 아마존,알리바바,라쿠텐을 넘어 요즘은 해외 전자상거래가 국경을 넘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 이커머스인 쿠팡이 대만을 점령하고, 중국 이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곧 한국을 점령할거 라는 점을 보면 알수있다.

블룸버그가 글로벌 메타 버스 시장 연성장률 30%이상으로 예측했다. 국내는 시들시들하지만, 해외는 여전히 활발하다.

처음엔 인터넷 쇼핑몰이 생기고, 자사몰이 생기고, 플랫폼 내 숍인숍으로 발전되었다.

인터넷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봤을 때, 메타버스도 급격하게 변하지 싶다.

5년 이내 모든 기업과,정부,중소기업상인,개인이 3d 메타버스로 입점 및 활동하고

온갖 독서모임 및 커뮤니티들이 메타버스로 들어가지 싶다.

메타토피아는 한국철도공사(korail)과 협업하여 메타벌스 월드 구축했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어플 상의 지도 어플 카카오맵,카카오지하철 이 아니고 3d로 켜서 동선 체크하고 매표소 찾고, 편의점찾고 할거같다.

메타토피아 레퍼런스 정말 탄탄한 것 같다.

특히 AI 뉴스 제작 부분과 김구 인물 캐릭터를 보면서 느낀게,

똑같은 뉴스 내용을 내가 존경하는 조승연 작가님이 조승연작가님 목소리로 읽어준다던가

혹은 일론머스크가 읽어준다던지,

음석으로 바로 영어,중국어로 읽어준다던지

하는 기술이 나올 것 같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핵심인 기사(데이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점점 진짜 OF 진짜 데이터가 중요해진다

과연 방송국인가 또 다른 넷플릿스같은 신개념의 플랫폼이 나오지 않을까?

내가 위에 끄적인 아이디어들 중 몇개가 5년 이내에 나의 일상이 되어 있을까?

여러분들도 아무거나 무엇이든지 떠오르는 상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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