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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이

[홍콩 여행] 옛날 홍콩을 느낄 수 있는 청차우 섬의 청포차이 동굴 가는 방법

  • 작성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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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홍콩 샤틴 지역에서 출발하여 MTR과 페리를 이용해 청차우 섬으로 이동하였고, 센트럴 페리 선착장에서 청차우행 페리를 탑승했다.
  • 청차우 섬은 옛날 홍콩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차가 다니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특히 청포차이 동굴은 해적왕의 은신처였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 청차우 섬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옛날 홍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푸디 필터를 이용해 사진을 찍으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홍콩 3박 4일 여행

#홍콩청차우섬

#홍콩 청 포 차이 동굴

#이색 홍콩

#옛날 홍콩

우리 호텔은 홍콩 샤틴 (Shatin) 지역이라 석문 역 (Seok Mun)에서 MTR을 탔다.

홍콩 청 차우 섬을 가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는 이렇게 IFC 몰 지나 다리를 걸으면서 청차우 행 페리를 타러 갔다.

사실 센트럴 페리 선착장 부두만 가면 어떻게 가든 상관없다~~

옥토푸스 카드를 잃어버린 미란다ㅋㅋ

미란다가 가지고 있는 옥토푸스는 2개인데 안 찍은 한개만 보이고 다른 건 어디갓냐며ㅋㅋ

결국 가방에서 찾았다 ㅋㅋ

역시 미란다는 나랑 비슷해...ㅋㅋ


나와서는 MTR 센트럴 역 (Central)에서 E번 출구로 나갔다.

여기 센트럴 역 E 출구엔 브랜드 상점들이 즐비해있다.

대게 이쁘게!!!!!!

나의 사랑 야자수가 사진 구도에서 빠질 리가 읎지!!

홍콩은 색감이 이쁘고 알록달~록

야자수도 이쁘고

2층 버스도 좋다.

히히 또 사진 찍어야지

미란다!!! 나 (또) 사진 찍어져!! ㅋㅋ

사진 한번 찍고 오른쪽으로 보면 이런 다리가 있다.

이 다리를 따라 쭈욱 걸으면 IFC 몰을 지나서 홍콩 관람차를 지나고 왼쪽에 페리 타는 곳이 있다.

다리 따라 걸으며 양옆으로 보는 홍콩도 아주 이쁘다.

날씨까지 받쳐주니 홍콩은 정말 자유여행으로 딱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계속 사진 찍느라 앞에 가는 케니의 걸음을 못 따라간다 ㅋㅋ

딱 내가 좋아라하는 홍콩 모습이당.

거의 다 와가나보다!

청차우는 어떤 곳일까

헐!!!!!!!!!!!

이 청량한 날씨에 청량 필터로 찍은 관람차는 진짜 너무 이뻣따!!

미란다가 사진 어플 도대체 뭐 쓰냐며 ㅋㅋ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푸디입니다.

푸디 덕분에 이 날 사진이 잘 나온 거도 있지만 워낙 이뻤다 이 날이..

왕.. 사진만 봐도 너무 좋았던 게 생각난다.

정말 구름 한점 없이 홍콩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나 하나만 더 찍을 게.. 하나만.. 하나만..

이러면서 우리는 꽤 오래 다리 위에 있었다 ㅋㅋ

좋타


나도 관광객도 케니도 미란다두 다른 지나가는 사람들두 한참 서서 사진 찍는당ㅋㅋ

여기도 이쁘네

이제 이 왼쪽에 홍콩 청 차우 섬으로 들어가는 센트럴 페리 선착장이 있다!!

통화하면서 들어가서 앞에를 못 찍었구나ᅮᅮ

페리로 홍콩에서 청 차우 섬까지 40~50분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표 내고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이 간식거리를 산다.

미란다가 중국 간식 먹고 싶냐고 했는데.... 음....... 별로 땡기지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냄새가 일단 ㅜㅜ 미란다 쏘리 ㅜㅜ

그래서 물이랑 포테이토칩만 사구 매표소로 갔다.


아 매표소에서 표를 사는 게 아니고

옥토퍼스 카드를 찍으면 되는데

좌석에 일반과 딜럭스가 있다.

  • 1. 페리 일반석: 다닥다닥 의자 있는 배의 1층
  • 2. 페리 딜럭스석: 테이블도 있고 의자두 넓고 밖에 풍경이 보이는 창문 옆 2층

돈이 얼마 차이가 안 난다.

그래서 밖에 침사추이 건물들도 구경할 겸 딜럭스로 고고.

침사추이 왔다 갔다 하는 배도 싸고 청차우섬 가는 배도 싼 편 같다.

아우 날씨가 아주 너무 좋다 정말 ㅋㅋ

케니가 챙겨온 선풍기!!

청차우에 도착해서 청포차이 동굴 찾아갈 때 이거 없었으면 중도 포기할 뻔했다 ㅋㅋ

미란다가 제일 좋아하는 VLT 레몬티인데 이거 먹으면 입이 자꾸 텁텁해진다..ㅋㅋ

그래서 나는 물을 샀다 항상.

여기가 딜럭스 층이다 의자 두 개 해서 다리 올리고 앉으면 짱 편하다 ㅋㅋ

우리는 창가 옆에 앉았다.

배만 타도 좋쿠나 홍콩은ㅋㅋ

옆에 어떤 아기들은 숙제도 하고 어른들은 간식도 먹고 얘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의 미란다는 걍 뻗음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한국식 화장 받느라 피곤했나보당

자는 모습도 정말 쯔위 같은 미란다 ㅋㅋ

와!!!!!!

다와가나 보다!!!!!!!

근데 청차우 진짜 이색적이다!!!!!!!!!!


얼렁 미란다 깨워서 콩콩 뛰면서 배에서 내렸다 ㅋㅋ

잉 너무 좋앙~~~~~~

청차우섬 자체가 너무 이쁜데 사진들이 다 잘 나왔다.

뭔가 고요하면서도 바쁜 느낌이다.

건어물도 팔구

바닷길을 따라서 우리는 동굴로 향했다.

자전거가 많은 이유는 이 청차우 섬에 차가 안 다녀서!!!

청차우섬이 대~~~~게 넓어서 사람들이 모두 다 자전거 타고 다닌다.

우리 같은 이방인도 자전거 빌릴 수 있긴 한데 넘 더워서 페달 돌리느니 그냥 걷는 게 나을 거 같았다.

야자수도 청차우섬에만 있는 야자수 같은.

길이 진짜 홍콩 같다!!

옛날 홍콩 모습????

뭔가 영화에서 본 거 같은??

​]

나는 왜 저기보이는 왓슨스 한국 거인 줄 알았찌 ㅋㅋㅋㅋ

올리브영같이 한국 친구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들이 다 샤브샤브나 마라탕에 들어가는 야채들이구납ㅋㅋㅋ

진짜 아무리 봐도 홍콩 달라는 잘 적응이 안 된다..

야채 한 개에 USD 16불처럼 보인다 ㅋㅋ

그럼 저거 상하이벅초이 하나에만 칠천원 정도ㅋㅋ

말도안됫!!!

이건 아침에 호텔 카페테리아에서 먹은 드래곤 과일!!

어쩜 사진들 하나같이 다 예쁘게 청차우처럼 나와서 기분좋타.

한산하고 너무 좋타.... 하는데 ㅋㅋㅋㅋ

눈에 들어오는 빨간 나이키 상자 ㅋㅋㅋㅋㅋ

그래 청차우 섬사람들도 편한 나이키 신발 신능거지 ㅋㅋ

홍콩 와서 정말 처음으로 느껴보는 한산함.

옛날 모습 그대로이신거 같은 할머니와 현대적인 에어컨의 조화 ㅋㅋ

고요하닼

여기저기 널려있는 빨래들두 있구


이 사진도 색감 너무 좋타.

딱 내가 느낀 청차우 섬 그대로의 모습.

길 따라서 엄청 걸었다 ㅋㅋㅋ

쭈우우욱 30분?? 40분 걸으면 ㅋㅋㅋ

드!

디!

어!

청포차이 동굴!!!!!!!!!!!!!

은 아직 아니고 동굴로 가는 이정표가 나온다 ㅋㅋ


여기서도 이제 또 더 올라가야 한다 하하.

ㅋㅋㅋㅋㅋ

아 청포차이가 사람 이름이었군!

옛날 해적왕의 은신처였다고 한다 이 청포차이 동굴이.

뭐라거 써있는 걸까??

아 징짜 다시 한자 공부 할거다!!!!

한자 다 까먹음 ㅜㅜㅜ 클 태도 이제 못 읽는 나를 보며 ㅋㅋ

한자 공부하자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자! 이 화살표 표지판이 보이면 드디어 청포차이 동굴에 다 왔다ㅜㅜ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

사진보면 화살표가 오른쪽 가리키고 있는데 그럼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데 ㅋㅋ 우리는 생각도 못하고 왼쪽 먼저 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왔다.

ㅋㅋ그래 더우면 그럴쑤도잇쥐 ㅋㅋ

근데 나는 뭘 상상했던 걸까???? ㅋㅋ

아마 석굴암같이 넓고 그런 걸 생각했던거 같다 ㅋㅋㅋ

웅?????????

어디루???? 들어가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들어가는 입구다ㅋㅋ

진짜 어어어어어엄청나게 좁은 동굴이다 사다리 타고 내려가는.... ㅋㅋ

이렇게나 좁고 ㅋㅋㅋㅋ

나 한 명 들어가기도 벅찬 ㅋㅋ

그런 좁은 청차우 섬 동굴ㅋㅋㅋ

근데 이상한 냄새도 안 났고 탐험도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다.ㅋㅋ

셋이 기념샷 찍구.

근데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미란다랑 나는 정말 동굴가는 의상이 아니었다 ㅋㅋ

지금 란콰이펑가야하는데 잠깐 시원한 동굴 클럽 온 느낌인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짧지만 강렬한 청포차이 동굴을 빠져나오면 아주 멋진 절경이 기다리고 있다.

이 맛에 동굴을 타는가

땀도 식힐 겸 물도 마실 겸 앉아서 계속 구경했당.

내려오는 길은 아까보다 나은 것 같다~~

이미 길을 알아서 그런가??

옹기종기 아담하고 색 이쁜 배들도 청차우 섬만의 매력인가보다.

시원하게 레몬 아이스티 한 잔씩 원샷하구나니

어느새 깜깜해졌다.

이제 페리타구 다시 센트럴루 고고!!!

오늘 저녁은 중국 훠궈!!!!!!!!!

오옙!!!!!!

돌아올 때두 딜럭스 페리에서 의자 두개 놓고 다리 올려놨돵ㅋㅋ

역시 페디받구 오길 잘햇다.

사실 아무도 모르는데 페디는 그냥 내 만족인 거 같다ᄏᄏ

엄지에 스와로브스키 붙여서 빤짝거리는 거 보는 걍 내 만족ㅋㅋㅋㅋ

이거 빤짝이 매니큐어 아니고 보석 하나하나 붙인 거라며 ㅋㅋㅋㅋ

홍콩 여기저기 가봤자만 이색적인 홍콩 자유여행 일정으로 청차우섬 정말 추천한다!!

옛날 홍콩의 모습을 정말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사진도 잘나오기때문ㅋㅋ

자 오늘 저녁 훠궈 먹으러 추울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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