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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인문학은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고, 나의 위치를 파악하여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리더는 타인의 자극에 대한 반응을 깊이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성숙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끌려가는 낙타의 삶이 아닌, 니체가 말하는 사자의 삶, 즉 리더의 삶을 살아야 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해야 한다.
인문학은 인간이 인간의 얼을 그리고 예측할 수 있는 사유가 깊어지고. 시선이 넒어지기에 세상을 내다 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본다.
나의 삶의 자리에서 내가 서 있는 위치를 파악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나라는 존재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나는 패자인가! 아니면 리더인가!
존재는 늘 자극과 반응 속에 살아간다.
내가 만약 패자라면 타자가 주는 자극에 반응만 할 뿐 더 성장하지 못한 자일 것이다.
그러나 리더라면 상대의 자극에 반응만 할까?
리더라면 아니 리더는 상대의 자극에 대한 반응에 대해 깊은 사유를 하는 자일 것이다.
반응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판단하여 반응을 보이는 성숙한 자일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을 돌아보고
예측할 사고의 폭이 깊고 넓기에 타인의 본이 될것이며 이로써 리더로서의 양질의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로서의 덕망을 키워야 한다.
반드시 필요한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끌려가는 낙타의 삶을 살지 않으면 된다.
니체는 사자의 삶을 살라고 한다.
이는 리더의 삶을 살라는 말과 같다.
주체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끌려가는 삶이 아닌 내가 내 삶을 주도하는 주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오늘도 한 커뮤니티에서 내가 가진 역량을 발휘했었다.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나눔으로써 만족하고 기뻐하는 그래서 감사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런 작은 베품의 누적이 나를 성장시키고 있다고 자부한다.
더 많이 베풀기 위해 나는 공부해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클수가 없다.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공간이 있음에 이 또한 감사한 아침을 맞는다.